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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지난 12월 6일(목)과 11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다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부산치과 해운대치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대전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1학년 9개 학급 85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야기해 집중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4년 약 589만 명에서 2027년 약 634만 명으로 약 52만 명(8.9%) 올랐다. 연령 별로는 2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8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5명 중 3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 내 초등청년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6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3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하였다.

그밖에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7월 27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와 같이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정확한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50명에게 유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2회 수행될 계획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실험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다체로운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향후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